가게마다 다르더만.. 예전에 있던데는 2군대는 대실로 주고 추가 1만 3시간 사용.... 사장 암묵적 동의하에 청소하고 삥땅 ㅋㅋㅋㅋ지금 있는 가게는 늦대실 그냥 3만에 받고 숙박 찍어버림ㅋㅋㅋ... 대신 3시간... 시간 지켜주라고 말하고 전화 두어번 하면 금방 나옴... 목적이 붕가 붕가인년놈들인데 그거주고라도 해야지 ㅋㅋ 어차피 평일 방못채우느니 그거라도 받으면 사장들 좋아라함. 내가 떳떳하게 장사하면 삥땅눈치 볼일도 없음....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대실시간이 11시 인데 10시정도에 오셔서 대실 쓰시는 분들이 좀 계셔서
사장님과 의논후 세벽 1시까지 받는 조건하에 대실요금2만에 1만 합의 3만에 해드렸습니다
물론 3만에 입실후 숙박 전환 불가능 객실 프로그램에는 대실로 찍습니다
변경 불가능 숙박은 더블 1만이나 대실은 5천원 어차피 그때 당시에는 사장님이 2시정도에 나셨기에
가능한 영업 방식 이였습니다
그리 하니 손님분들도 좋다 하시고 일주일에 10개 정도는 충분히 더 받더라고요
제 경험 일뿐 판단은 본인이 하시면 됨니다
사람마다 다생각하는게 다르지만 제 생각에는
단기간은 좋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똑 같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한번이상 그런식이 반복되면 앞으로 영업하시는데
요금 문제와 시간 문제로 시비도 많이 생깁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일로 많은 고민이 있었겠지만 어느정도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숙박과 대실을 구분하는것은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냥 손님에게 웃으시면서 지금 시간은 다른곳에 가셔도 마찬가지라고
손님에게 양해를 구하는 편이 나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