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데용 (14.06.30 03:35:31)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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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줘라ㅋㅋ돈내고팔아먹은거 그거얼마나한다고 다시돌려달라하냐ㅋㅋ걸뱅이가ㅋㅋ먹던 버리던 귀중품 빼돌리는거아닌이상 그냥 가지라하지ㅋㅋ 진짜억울하면 본인이청소하세요ㅋㅋ무슨 북조선도아니고ㅋㅋ그런게아까우면 가게에서 팔지를마셔요 좋다고 돈남겨먹으면서팔면서ㅋ
  • 일단담배한대 (14.05.30 17: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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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가지고 종나 쪼잔하게 힘든청소팀한테 잘해주진 못할망정
    여기사장은 직원들 생수 마신다고 ㅈㄹ한다 ㅋㅋㅋ
    손님껀데 왜마시냐고 정수기에서 마시라고 직원들한테 고하란다
    하루종일 방에서 먼지먹고 일하는대 좀 사주지못할망정 이딴걸로 글싸지르냐
  • 지옥의문 (14.05.28 11: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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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맥주를파내한것이니 당연히 청소팀한테 맞는거구요 그리고 당번이있으면 청소팀이 당번에게 맥주병당 1천원씩사는게 맞습니다 청소팀한테 주기싫으시면 직접객실방을도셔서 수거하는게 나을겁니다 사실상 맥주 얼마되지않은거 직원이 마시든팔든 상관없다고 보구요 또한 지갑이나 목걸이 소중품은 카운터에다가갖다주는건 어느가게이든 똑같습니다
  • 엽기햄스터 (14.05.25 23: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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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번에게있어 맥주 더블권은 당번께 맞는거라고 생각들며
     
    청소이모님들에겐 청소하고 [고가제외]자잘한것들은 청소이모님꺼아닐까 생각되네요..
     
    당번입장에선 조금아까울수도있지만 저게 아까우면 맥주판방 일일이돌면서 자신이 병치워야겟죠?
     
    모텔마다 다르겠지만 저희같은경우 맥주권이 사장권한이여서 사장이 남은맥주들은 이모한테
     
    병당천원씩 사들임 이모도 그거에대해 소소한 부수입이니 저거에대해서 불만갖은적은 없었는데..
     
    그리고 담배같은경우도 반갑이상 남은거면 내가 천원에사서 핌..-_-;; 외곽이라 나가는거도 일인지라
     
    서로윈윈인거 같은데..-_-;;
     
     
     
  • 당번4급 (14.05.23 0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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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무조건 업주라고 욕하거나 공격적인 글 쓰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질문자님 입장에선 정말 애매한 문제라 생각할 수 있잖아요? 충분히 질문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엄밀히 말하면 손님이 구매한거니 손님거죠? 다만, 청소하는사람들 이런 낙이라도 있어야되니 묵인해줄뿐..
     
    밑에 에피쿠님이 잘 써주셨네요..^^
  • 따블맨 (14.05.21 16: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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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판매 된건데 그럼 그게 니꺼냐 씨발람아
    니가 청소하고 니가 가져가 시발람아 그럼
  • 그렇게벌어 어따쓸래 (14.05.21 15: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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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장만 그런줄알았더니만 흠...
    은근히 이런사람들 많네... 쫌스럽게...
    우리 사장은 쌀많이 먹는다고 지랄지랄해요...
    먹는거 가지고 ㅆㅍ 진짜....
    아낄걸 아껴라 ㅆㅂㄴㅇ
    마음을 넓게 써라 
    제발 쫌스럽게 그러고좀 살지말어 제발 ....
    이런세끼들은 가족들 먹는것도 아까워할세끼야 .....
    예라이 퉤퉤
    0
  • 달빛프린스 (14.05.21 10: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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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먹으라해여
  • 환자과장 (14.05.21 09: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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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실 퇴실 후 손님 두고간 물건 이라면 그방 청소후 카운터 보관
    손님이 두고간 맥주 혹은 당번이 판 맥주도 청소팀 것 입니다
    청소팀 분들이 마시던 버리던  당번한테 팔던  청소팀이 알아서 할문제 입니다
    판매한 맥주까지 다시 달라? 그게 뭐하는것인지 그럼 가족들 끼리 운영하세요
    청소팀 잔재미까지 뺏지마시고
    청소팀분들 맥주 나오면 모아다가 당번한테 병당 1천원에 판매 하게 하면
    술 안마시는 청소팀분들도  기분좋고  마시는분들은 마시라고 하고
    판매을 하였으면 거기까지만 생각 하세요 더 욕심 내지 마시고요
    직원들 회식은 업주가 따로 주시고요
    뭐하려 그런 신경전 하실려 하십니까  결국 업장 손해 입니다
    객실 청소하시는분들 잔재미까지 터치 는 아니라고 봅니다
  • 에피쿠 (14.05.20 2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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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것에 대해 문제 삼는것은 아닌것 같고 황태자님 처럼 알리고 처리하는것이 순리인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 서로 상식선에서 취하게 되면 고민거리도 아니죠. 그러나 판매하는 물건이 남는다고 해서. 소유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관습적으로 묵인해 주는것 뿐이죠.저도 남는 술은 직원분들이 냉장고에 다시 입고 합니다. 말한 적도 없는데 당연히 그리 하십니다 그걸 먹거나 팔고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소통의 문제라 생각됩니다.그전에 직원분들에게 신경 써주면 상식적인 일들은 피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