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것에 대해 문제 삼는것은 아닌것 같고 황태자님 처럼 알리고 처리하는것이 순리인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 서로 상식선에서 취하게 되면 고민거리도 아니죠. 그러나 판매하는 물건이 남는다고 해서. 소유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관습적으로 묵인해 주는것 뿐이죠.저도 남는 술은 직원분들이 냉장고에 다시 입고 합니다. 말한 적도 없는데 당연히 그리 하십니다 그걸 먹거나 팔고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소통의 문제라 생각됩니다.그전에 직원분들에게 신경 써주면 상식적인 일들은 피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