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참 어려운 문제네요. 돌아가는 손님이 몇 명 정도 되는지를 먼저 정확하게 파악해야 합니다.4만원 10명 받을 수 있다고 한다면, 5만원은 2팀 돌아가서 8명을 받아도 수익이 같습니다.그러나 2팀이 소모하는 소모비용(전기, 물, 비품 등등)은 도리어 절약이 되지요.그러니 돌아가는 인원을 꼼꼼하게 체크해서 가격을 내리는 것이 나은지 그대로 고가격을 유지하는 것이 나은지...그리고 댓글 중에 나와 있는 의견처럼 주변과의 경쟁을 생각하면 가격을 내리는 것도 괜찮은 것 같은데, 문제는 한 번 내린 가격 다시 올리기 어려우니까 것도...일장일단이 섞여있네요.
글쓴이 님 말처럼 손님이 돈주려 왔는데 걍 가는손님이 많다 하시면
장기적을 봤을때 주변모텔들 부터 죽여야 합니다
굳이 5만 에 힘쓰지 마시고 경쟁이 심하다 싶으시면 결단은 빨리 해야 합니다
왔다가 가는손님들이 많다는것은 정말 돈이 왔다가 나가는 것이죠
오는손님도 제대로 못받는다면 매출에 아쉬움이 많겠죠
일반적인 가끔 비싸다 하는것은 그러려니 하겠지만 주변에 경쟁구도가 그리하다면
일반실4 특실5 해서 2가지로 밀고 가시는게 좋을든 준특실 같은거도 일반실로 파세요
그리고 낮숙이 좀 있는 동네라면 숙박료 받지 말고 3만에 9시간 기준 대실 끝날시간 까지는 35 천 받으세요 낮숙은 숙박료 받는것보다 그방법이 좋아요
입구에는 숙박 4만 이라고 홍보 하시고요
일단 시설이 주변보다 월등 하기때문에 충분히 가능합니다
1만 때문에 공실이 많아 진다면 손해 입니다 결과적으로
차라리 객실 채우시는 쪽으로 운영을 생각해보시는게 좋죠
어쩌든 손님은 다른가게가 아닌 우리가게로 오게 하는것이 첫번째 이고
단골으 만드는것은 그 후입니다 첫단추을 잘하셔야 함
가격 저항선 이란게 ㅇ있습니다 서로. 합리적인 내용을 구성하거나 갑의 위치에서 가격을 정하는 시장논리인데 경쟁업체가 다소 있으며 우수한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저조 하다면. 장기적인 방안으로 친절과 서비스로 내방할 수 있는 고객을 유치 하던가 주변 가격과 비슷하지만 1만원 정도 더 받고 공실율을 줄이던가 선택을 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고객은 음식점과는 달리 익숙한 매장을 찾는것 같습니다 한번 유입한 고객을 재방문 하게 충성고객을 만드려면 아무래도 가격수정을 고려해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같은 값이면 여건 좋은 곳으로 방문하지 않을 까요. 요즘 가격은 비슷한데 시절좋은 업체도 많습니다 살아남으려면 기다리면 않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