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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Agent (13.11.19 08:49:47) -
이사로 인한 퇴사시 실업급여 인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왕복 3시간 이상시??? 정도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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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뭏쳐 (13.11.19 01:00:27)
- 제가 예전에 궁금해서 국세청홈피에서 알아보고 계산해본적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정확한 금액은 아니지만 160만원이 실수령액이라 치면 4대보험적용을 위해 업주입장에서는 15~20만원정도의 부담,급여수령자에게는 10만원정도의 부담이 돌아갑니다. 그러니까 세전(순수총급여)급여가 190정도가 되는거죠.고로 총급여 160만에서의 계산은 업주와의 조율이 필요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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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선수 (13.11.17 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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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는 6개월 이상부터 적용 되고.보통 좋게 가게를 그만 두시면 왠만한 업주 분들은 다 해주시죠.^^.
사대보험 같은 경우 대부분 업주 분들은 신고 하실때 최저 급여로 신고 하시는 경우가 많으 신대 실급여 보다.한번 그 부분은 물어 보시는게 빠르실듯.^^..최저 급여 기준일때 8만 몇천원 꼴 나가구요.가게 마다 다 틀리겠지만 보통은 가게 반 본인 반 or 가게에서 100% 지원 해주죠.잘 알아 보시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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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잔 (13.11.16 00: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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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정도의 퇴사가 실업급여 신청 가능하구요. 꼭 그렇지 않더라도, 자발적인 퇴사더라도
직장에서 트러블없이 지내시다보면, 업주분께 잘 말씀하시면 알아서 해주십니다.
6개월 충족해야하구요.(입사일로부터 180인가 그럴겁니다)
4대보험은 건강보험 포함해서 대략 10만원 조금 넘게 나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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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웃을뿐 (13.11.16 00:00:49)
- 제가 알기로는 4대급여 6개월 이상 근무시 실업급여 신청 가능하고요 자진퇴사의 경우에는 실업급여 신청 못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권고사직이나 기타등등 가능하지만 자발적으로 나온경우에는 신청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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