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정해진것 업는데여ㆍ저 같은경우는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파우치?캐셔 있는곳은 수시로 낮에 담는곳도 있고 새벽시간에 한가할때 당번이 도와주면서 담는곳도 있고 정수 및 자판기재료 수건 ? 야간 근무자는 피곤하니까 힘넘친 주간 근무자가 아침에 출근함 퇴실 손님들 위주니까 보충하는곳도 있고 새벽에 근무자가 하는곳도있고(참고로 저같은 경우현재 새벽에 자판기 현관문닦이 로비 기름걸레닦고 물걸레질 복주머니 다합니다) 왜냐구여? 내가 조금 더하면 담근무자가 좀 더 편하게 근무한다는 생각에요ㆍᆢ타올? 세탁이 새벽에 오니까 주방이모 업는곳은 낮에타올 써야 하니까 새벽에 말죠 ㆍㆍ니일 내일 따지면서 싸우는 가게들 수도 업이 봤습니다ㆍㆍ ㆍ그런 마인드로 어디가서 일하면 본인들만 손해입니다ㆍㆍ내가 좀더 한다는 생각을 가지세요ㆍㆍ그럼 어디가서든 인정 받습니다 ㆍㆍㆍㆍ이계통에 룰~이라는건 없습니다 ㆍㆍ그 모텔 가면 그모텔 룰~이 곧법입니다ㆍᆢ자기한테 안맞다고 그만둔다면 누가 강제로붙잡지않습니다ㆍㆍ중이 절이 싫음 떠나면 됩니다ㆍㆍㆍㆍ먼저 베푼다는 생각을 가지세요ㆍㆍ그럼 오히려 자신이 편해집니다 ㆍㆍ
저녁 9시 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면 총 9시간 근무이며 5인이상 사업장일 경우 야간 및 연장수당이 붙습니다.
휴게시간은 근로시간이 아니라 임금을 받을수는 없으며 휴게시간이 없는 경우 대략 하루일당은 60,000원 이상이며 월2회 휴무시 월급은 주연장수당 및 휴일근로 가산수당이 포함되어 230만원 정도 됩니다.
자세한 계산은 휴게시간과 월휴무를 알아야 확정이 됩니다. 위의 것은 대략적인 금액입니다.
시키지 않는다고 자신앞에 해야할일들 그냥 지나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려운일도 아닐뿐더러, 그 일들을 따로 해야될 사람이 정해져있는것도 사실상 아닙니다.
모든 직원들이 해야될 일들이고, 다음 근무자가 조금더 수월하게 근무시작할수 있지 않을까요?
계속 하다보면 다음 근무자역시도 자신을 위해서 충분히 배려해줍니다.
말하고 티내지 않아도 충분히 눈에 보이는 부분들입니다.
조금더 오픈마인드가 되시길 바랍니다.
태클걸려는게 아니라, 제 생각이었으니 이해바랍니다.
일단 현 당번으로 근무중이구요 다변 제상식과 경험아래서 참고하시라고 몇글자 적어봅니다
야간인데 아침6시에마치는데....자판기.정수기.로비 3가지떠맡기는건 잘못된거구요 자판기재료 리필과 정수기 두개정둔 납득이 가지만....로비 청소능 아니라고봅니다 왜냐면 아침에 들어오는손님이 있을거구 또한 로비청소능 아침8시에서9시경 늦으면9시에서10시사이에 간단한 물걸레질하죠 그 시간에 하는이유가 뭐일까요?전날 숙박하신손님 우리가게 청소해논거보시구 깔끔하다라는 이미지 어느정도 보여주기위한 마케팅 전략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주간.야간나눠지면 야간이 힘든건사실입니다 주간 근무자들 제일 한가한시간이7시부터10시까지 할일정말없죠ㅎ 그때 정수기리필에 자판기리필등 객실점검하는게 기본적인 운영시스템이라고 전확신합니다 참고로 경력5년넘습니다 전. 보수부분은....야간은 기본급작은곳이160선 평균180주구요 음료권.식권.더블권은기본적인 기본입니다 조금이남아 도움되셨음 하네요 힝내세요!
ㅡJ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