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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80 (13.10.11 18:39:57) -
업주입장에서는 당연히 급여 지급해야 합니다.
만약 고용노동부에 신고 들어가면 업주도 노동부에 출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급여를 안준단
말입니까? 처음에는 그래도 노동부에서 전화가고 출석요구하면
결국은 지급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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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sdfds (13.10.06 09: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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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상들하네 질문자도 이상하고ㅠ
몇달 몇년 같이일했던 가게이면 사람구할때까지 한달이라도 기다려줘야 정상인거고..일주일미만이라면 가게랑 안맞아서 그만두는걸 사람구해놓구 나와야하는건가!?말만하면 된다보는데?상식적으로 조건이 좋았으면 나올려구 하겠는지? 안좋은가게 6일일한 관계가 사람구해놓구
나와야된다면 사람안구해지는가게를 계속봐줘야한다는 말인지?ㅋㅋ
몇번근무서고 아닌가게는 주말아닌이상 바로말하고 그자리서 돈받아나오는게 정상아닌가? 질문자님 사회생활어찌합니까? 돈달라고 딸랑문자하나 보내놓구 여기에 물어보는건가요? ㅠ 전화를 해서 사과할부분 사과하시고 받을돈 확실히 받으세요 답변들간혹 무조건 노동청얘기하는데
개같이싸워서도 안줄경우 가는겁니다. 문자한통에 답없다고 노동청가면
그거 쪽팔린 짓이에요~~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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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의문 (13.10.05 09:58:56)
- 일단은 사람은구해놓고 나와야 정상이고 또한 피치못할사정에의해 퇴사를했으면 급여날짜가정해져있으면 통상 다음달에 입금되는게 정상이구요 가게마다 다틀리겠지만 급여를 통장이나 현금주는곳도있지만 대부분 반반씩이더라구요 일단은 월급날짜에 입금안되면 노동청에다가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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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시모노 (13.10.04 11: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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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엿먹으라고 일방적으로 당일날 못한다고 말하고 나온거 아닙니다 집안사정 제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아침에
지배인한테 ㅈㅅ하다고 하면서 정중히 말을햇구요 저두잘못은 했지요 사람구할때 까지라두 있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할 사정이 있었기 때문에 나온 거랍니다 돈애긴 미안해서 말하지두않았는데 지배인이 먼저 파출부 구해야 되니까 노동청에 신고할거면해라 등등 소리를 먼저하더군요 24읿터 29일까지 일했으니 받아야겠죠 제가 말두 안하고 그런거 아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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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인형소후 (13.10.03 16: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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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으로 나온건 아닌듯하네요 도망나온거 아니잖아요 못한다고 말하고 나오셨잖아요 이사람이 몇달일한것
도아니고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굳이 사람을 구해놓고 갈 이유는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배인도 나가라고했으니깐 사람안구하고 나갔겟죠 가게에 전화해서 말하세요 일한수당 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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