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시간은 본인 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할일 미뤄두면 나중에 산더미처럼 불어나고, 업무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기도 하죠.
반면에 성실하게 본인 업무에 충실하다보면, 잠깐잠깐 일하고 개인적은 시간은 넉넉한 편입니다.
다만, 본인 할일 다했더라도, 엄연히 근무시간이기 때문에, 사전에 업주분이나
동료분들의 양해는 구하셔야겠죠. 동의하에 남는시간 공부하시거나 하시면 될듯합니다.
아울러, 면허는 모텔쪽에서는 필수입니다.
단골분들의 경우나, 주말 같은 경우 발렛주차를 많이 해주는편이기때문에,
무조건 있어야 됩니다. 발렛하다가 사고나게되면... 그 뒤 상상은 본인이 하시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