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하시는 일이라면 힘듭니다. 일당직과 모텔 보조직과 굳이 비교하자면 일당직은 하루 중 초저녁에 일을 마치는 거 보조직은 일은 늦게 끝나더라도 손만 익숙해지면 자기일 후다닥하면 휴식시간도 있고 남들 눈치 안보고 신경 안쓰고 일할 수 있는거 둘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돈적으론 돈은 얼마 안되지만 숙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맘먹고 돈을 모태기에는 아주 좋다고 봅니다. 그러나 가정이 있으시면 숙식이 불가능하니 보조일은 좀 안맞는 부분도 있구요
모텔일 힘들지 안아요
힘든곳두 잇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모텔일이 말하는것들처럼 그렇게 힘든 일이 아닙니다
공장이나 산업현장처럼 식사시간 제외한 모든시간을 힘들여서 일하는것두아님니다
다들 나름대로의 사정이 잇어서 일하는거겟죠
150만원의 급여는 보조일인데 대부분 자기할일 후다닥 끝내고나면 별루할일없고
이런일 저런일 신경안쓰두되고 일단 간단합니다 단순하고요 숙식이해결이되구요
나름의 이유가잇어서 잠시 은둔하기도 좋구요 각자 자기 나름대로의 이유가잇어서 보조일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