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글쓴이님 말대로 그렇게만 일한다면 제가 그사람 받는 월급에 30%디씨하고 가서라도 일하고 싶네요
당번으로와서 카운터만지킬거면 당번으로서의 역활도 제대로 못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솔직히 전 격일제하면서
모텔업종일은 연중무휴 생각하며 일합니다 .. 제가 제 역활을 제대로 한다면 위에서 사소한것이라도 챙겨 주시겠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떡값을주던 휴무를주던 사장마음이겠죠 . 주던안주던 전 일하는입장이기에 신경안쓰고 합니다 그냥. 오래 데리고 가실거라면 다른직원을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자기가 하는일에 충실한사람은 무엇을 바라고 하진않습니다. 그런사람은 알아서 챙겨주게 될듯하네요. 진지하게 좋은사람 만나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