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판단력 떨어지는 애들도 아니고 조언일뿐 판단과 결정에 대한 책임은 본인의 몫입니다^^
강제로 하는게 아닌이상 책임있게 판단하시면 되는것
여러가지 조언도 듣고 정보도 얻고 해서 판단을 내리시면 됨니다
제가 주식공부을 하면서 제일 귀하게 얻었다 생각하는것이
모든판단은 본인이 하고 그결정에대한 책임 또한 본인의몫이라는것 입니다
옆에서 아무리 좋은 애기을 해줘도 아무리 나쁜애기을 해줘도 결정은 본인이 하는것이죠
본인한테 좋은걸 선택하세요 인생 남이 안살아줍니다
음 ..손님한테 그러면 손님 다 떨어져요
그런다고 욱하시는성격 있다고 무적건 다른일 하시는거도 방법은 맞겠지만 다른일 하셔도 그런일들은
횟수야 줄겠지만 모텔보단 한번 두번 더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숙박업 일도 잘생각해보시면 서비스 마인드와 운영 에 어느정도 자금 있으면 임대도 좋거든요 임대 하시다가
부동산 공부점 하시면 본인 건물도 가능하십니다 물론 무적건 되는거는아니지만
그런게 되시는분 밑에서 일해보시면 여러가지 길이 보입니다 롤모델이죠^^
40대후반에 자기이름으로된 건물 운영은 해봐야죠^^ 물론 은행빛이겠지만 임대로 해서 자기 이름으로된모텔 가질정도면 운영마인드야 기본이겠죠[단 인건비 인간성 이딴거는 하지마세요^^]다른가게 평균보다 좀더 생겨주기만 해도 일하는 입장인 전 어차피 이일 할꺼면 다른가게 갈바에 이곳에 일하자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난 무조건 사장 파는데 ㅋㅋㅋ 제가 사장이었다면 만원 깍아 드리고 싶지만 저도 월급받는 직원이라 그럴 수 없다고.. 대실이면 우리 사장이 빨리 나가라고 했다고..
깜박하고 민증 검사 안하고 올려보냈는데 찝찝할때도.. 사장이 씨씨티비로 보다가 어려보인다고 검사 하라는데 올라가도 될까요?? 이러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