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충분히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이해가 갑니다
님도 나이거 어느정도 들어서 숙업업종에 종사 하시다 보니 그럴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인간적인 말이고요
어쩌든 시간이 지나갔으니 좋게 생각 하세요 앞으로 그런일이 없도록 노력하시면 더 좋을든합니다^^
습관이죠 반복되는 일상은 단순하게[ 생각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꺼에요^^
어쩌든 님이 계획한 앞으로의 시간 에 맞쳐서 좀더 참고 좀더 궁정 적으로 파이팅하세요~
님도 아시겠지만 판단은 본인이 그것에 대한 책임또한 본인 몫이라는것을
그만 두더라도 계획적으로 준비해서 아니면 좋게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