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는 맥주를 이쁘게 셋팅해서 프론트앞에 똭! 놨습니다. 보고알아서 시키더군요.. -_-ㅋㅋ
겨울엔 별로고 여름엔 잘 나갔죠.. 지금있는곳은 그렇게 하면안되서.. 안하지만..
맥주는 당연 눕혀서 가져다 드리구요.. 저는 탁자까진 안가고 그냥 문앞에서 감사합니다~ 하면서 드림.
그리고 반대조 그양반 텃새심하시네... 같은 모텔에서 일하면서 얼마나 잘났기에....
프런트에 요금 계산 할때 맥주 필요 하세요.물어 보기만 하면 됩니다.여자앞이라 뻘줌한 여성들을 위해 맥주를 시킵니다. 양념쥐포 포함해서 맥주2 병에 만원받습니다. 맥주의 생명은 거품입니다 3 병까지는 눕혀서 가져 갑니다 3병이상으로는 탁자까지 갖다줍니다 맥주시키고 들가자마자 옷벗는 여성 없습니다. 말은 연신 감사합니다만 연발합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표시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