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마다 다를수 있겠으나 대부분 평일 오후가 좀 한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5시를 넘기면 바빠지는 경우가 많으니 그전에 방문하심이 좋을듯 싶네요
가장 중요한 오너와의 만남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장사가 좀 된다 싶은 업체들은 대부분 직원이 프런트나 카운터에 근무를 하기 때문에 오너가 상주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세업체들은 오너나 가족끼리 교대를 한다하지만 이런 업체는 큰돈을 들여 공사를 하기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테고요 영업이란게 정석도 없고
운때도 좀 필요하고 노력에 비해 결실이 적을수 있는 업이라 당장의 결과물이 없다하여 너무 낙담하지 않으셨음 하는 바람입니다 건승하시길 바라며 개인적인 소견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