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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환 (23.12.19 12:40:53) -
구피구피님이 처음에 비난을 하지않았다면 공유할 수도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제가 특별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비뽑기 시작하고 한 3개월정도 되서 결실을 맺었으니까요
그 후 점차 한 두분이 저와 같은 노력을 하셔서 결실을 맺고 있구나 했죠
구피구피 (23.12.21 00:38:56)답글 신고(0) 무슨 결실인지 3달 점수점 통계와 어디가 나오는지 계산하셨나요 과학자같으세요
킬환 (23.12.22 19:38:48)답글 신고(0) 그래요... 제가 괜한 글을 올린듯한 생각이 드네요 역시 대화가 안되고 있어요 전 A라고 말하고 있는데 님은 B라 생각하고 결정짓고 대답을하시니 대화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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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환 (23.12.19 12: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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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답답한건 노력이라는것도 안하고 그냥 찍는사람과 노력이라는걸 하고 선택하는 사람의 결과물이 같으면 사람들은 노력할 필요가 없는겁니다
구피구피 (23.12.21 00:45:53)답글 신고(0) 그 노력이라 여기 모텔업에서 다들 일은 노력하는이와 요령하는이가 있어요 이쪽에 얼마나 일해봤는지 모르겠지만 그럼 일하면서 좋은사장 진상 만날 확률도 계산하나요 일단 부딛히고 겪어봐야 아는거죠 제가 이과 출신이면 3개월제비뽑기 통계를내보고 로또 처럼 수소점어디 나올지 보겠네요
킬환 (23.12.22 19:05:50)답글 신고(0) 아 참으로 저와는 너무도 다른 인생을 살아오신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제가 일할자리는 제가 정하는 겁니다
아니다 싶으면 시작을 하지 않죠
면접은 사장님만이 보는게 아니라 저도 면접을 보면서 제가 일할만한 곳인지 따져보고 컨택을하지요
킬환 (23.12.22 19:24:47)답글 신고(0)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대하는지는 제 행동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진상 대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를 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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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환 (23.12.19 1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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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답답해서 글 한번 올릴께요
자꾸 요령이다 뭐가 있다하니 웃기기도하고 그럽니다
뭐 비난하려하는건 아니고요
저 위에 보시면 당첨율이 25%로라고 되어 있습니다
보신분들도 있겠고요 그냥 그렇구나하고 흘려보신분들도 있을것 같구요 아니면 보지도 않고 이벤트구나하고 참여하시는분들도 계실것 같아요
구피구피 (23.12.21 00:42:48)답글 신고(0) 당첨율이25%기재되어 있지만 상식적으로 저기 기본120칸 가끔 240칸 600칸 나옵니다 이과 출신이면 계산해보면 몇분에 확률이 될까요
킬환 (23.12.22 18:59:59)답글 신고(0) 흠... 차라리 님이 댓글을 안다셨으면 더 나아었을듯하네요... 이걸 어디서부터시작해야할지...
자~~ 120칸중 꽝이 아닌 당첨칸이 30개이기에 당첨율이 25%입니다.
그러면 240칸일때 꽝이 아닌 당첨칸은 몇칸일까요?? 그냥 찍기만하셔서 세워보지 못하신 모양인듯 하네 ㅎㅎ 당첨칸이 60칸입니다 그래서 확율이 25%가 되는거구요
킬환 (23.12.22 19:02:05)답글 신고(0) 제 말이 이해가 안되신다면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왜 당첨이 25%가 아닌데 25%라고 써있냐면 문의하시면 되실듯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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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뽀
멀뚱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