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댓글을 아예 안달았는데 어느순간 그 유명한3인방이 제비뽑기 몇날 몇일 돌아가며 쏙 쏙 뽑아가는데 그냥두니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 안하고 두니 양심이 없는지 계속하다보니 나도 댓글을 쓴걸 뭐라고 하니 기가차네요 나도그3인방 나타나기전에는 댓글 써서 문제제기 한거지 그예전에 댓글 쓴적도 없는데 본인들 잘못은 모르고 남 잘못 부터 이야기하는건 어이상실이네요 그리고 익게에 내가 쓴글 몇개 안되는데 어차피 써봐야 내 보조 혹은 서브로 생각하는걸테니
그리고 말은 똑바루 해야지 포인트 이야기해서 팩트로 이야기 해드릴께요 내가중간에 4월달에 체크를 잠시 안했는데 1월19일 부터 3월 4일 까지 본인이 뽑은 포인트 19560점 입니다 45일 동안 댓글은 패스 하고 순수 뽑기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하루 댓글10개씩 많게 잡고 하루 기준잡는다치고 45일 해봐야 4500 점 인데 누가 포인트 더 이상한가요??????? 4배가 넘네 ㅋㅋ
내가 댓글 쓰는것보다 제비뽑기로 뽑아먹는 그쪽이 포인트 더 많이 먹는거 아닌가 진짜 웃기네^^ 첨에 댓글도 안달았는데 우연이 연속이 되니 아 이거 뭐지 가만히 있으니 여기 제비뽑기혼자 하나 그리고 나만 이런생각하는것도 아니고 몇명은 다들 의구심이들지 말을 글을 안쓰니 계속 제비뽑기가다양하게 하는게 아니고특정 아이디만 자주 뽑고 누구나 의심 하지 않을까
그리고 실제 보고 옆에서 지켜본다는데 온라인모니터앞에서만 당당하지 내가 서버망 네트워크 관리자도 아닌데 누구 보조인지 어떡해 아는지 추측 하는거지 회원정보 내가 알수도 없고 통계를내는거지만 본인이 당당하고 하늘한점 안부끄러우면 제비뽑기 하는거 일주일 보여줘봐요 그건 힘들다고 하면 뭔가 떳떳하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