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물가에 지출관리를 한다는 게 많이 힘들지만 좋은 말씀입니다.
법정 최저임금 이런 건 접어두고, 저축을 해서 돈을 불린다는 건 수입의 증대보단 소비의 통제가 더 큰 역할을 합니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고수입자를 따라갈 수는 없겠죠... 같은 50~100만원을 저축하더라고 그들은 기본 베이스가 깔려 있고, 각종 보험 등으로 충격에 대한 완충 장치도 잘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세에 대한 투자도 빠질 수 없지요.
모텔 종사자 여러분 바쁘고 힘들더라도 기본적인 실비보험/암보험 같은 건 젊고 건강할 때 가입해 두시기 바랍니다. 병원이력 생기면 가입조차 힘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