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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바다로 (12.10.25 22:16:59) -
지금까지도 이계통은 늘 그래왔어요,,
허나 예전엔 그렇게 참으면서 있는것이 본연의 도리라고 믿어왔기에 ~
지금은 사회가 아닌 우리의 정신이 바꿔지면서 점차 실질적인 본연의 모습은 찻으려하는거죠,
살아남는자가 승리자라는 구호는 단적인예로 쌍팔년도의 끝났습니다,
시대의 흐름상 가장 취약적인 부분의 변환기라 할수있는 시기인것 같아요,,
지금의 한족모습은 우리부모의 세대 모습과도 비슷하다 할수있겠네요...정말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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