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업이 생기기 전에 그나마 소개소가 먹고살만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문닫기 일보직전이지요.
모텔업 보고 소개소에서 사람 보내기도 하는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모텔에서 사람구할 때 소개소에도 전화하고 모텔업에 올리기도 하고.. 그러니까 소개소갈 필요가 없는거죠.
그리고 저도 예전에 소개소를 당번 구할 때 30만원씩 웃돈 주고 자리 좋은데로 달라고 아부떨고 했는데,
참 사람 할 짓이 못됩니다. 꼭 어디 팔려가는 기분이 들고요.
아무튼 저는 소개소는 비추천합니다. 여기가 힘들더라도... 인내하고 찾아보세요.
서울에 단, 한곳도 그런 소개소는 없습니다...소개비:15만원.........
아무대나 막 보냅니다....돈이 아까우실 겁니다...모텔전문 소개소는 대림동,종로 ,동대문,강남.등이
대표적인데 가봐야 별 볼일 없습니다...전부 예전에 당번하다 소개소 이름빌려 운영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