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사무실 사무장넘의 장난으로서 업체는 뒷전에 앉아 있고 대행사인 대리점과 짜고 치는 고스톱입니다....목적은 비수기에 돈이 목적으로서 객실당 컴터 숫자를 대충 어느정도 쇼당 처리 해서 자기네 서프트웨어 사라는 식이였습니다.저도 통화 완료후에 몇개 사기로 하고 그 업체에서 변호사 사무실에 세금게산서와 거래명세서를 보내고 법적 문제 안 삼기로 했답니다....이곳이 30여개의 모텔촌인데 3개 업체만 제수 없이 걸렸습니다..친구 변호사메 문의 해 본결과 이런일이 앞으로 비일 비재 할것이며 업체측과 변호사 사무실이 50;50으로 돈을 먹는다는게 통상적인 관례라 합니다....컴백및 다른 복구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다른것도 조심 해야 할듯 합니다.......
6월7일 언놈이 대실 와서는 모니터를 찍어서 근거 자료라고 들이대는 군요 저희 말고도 무지 많이 이런 내용증명이 온걸로 알고 있구요,,,,청람이란 변호사 사무실에서 돈을 받고 일을 처리 하는 모양 입니다...저희도 그게 왔어요....일단 내용증명 보내긴 해야 하는데 지역별로 뭔가 대책을 새워야 할 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