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글을 보다 몇자 남깁니다. 저도 몇년있던 모텔이 매매로 인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장님이 다른모텔구하면 연락준다고 그냥 휙 갓습니다. 그뒤로 연락한통없습니다.. 오겠지라고 생각하고 기다리면 늦습니다. 그러니 1년이 넘으셧다면 퇴직금 챙기셔서 어여 빨리 좋은 자리 알아보셔요 ^^
쓰레기 사장들 백날 일잘해줘바자 알아 주지도 않고 글타고 더 챙겨주 않아여....챙겨 먹을것 다 챙겨가지고 미리 빠지세여....내가 님같은 케이스입니다.. 나중에 후회합니다....양심있는사장이고 님을 자기 사람이라고 여테생각했다면은 30일전에 공지 해줍니다.....그인간들 딱보아하니 인간쓰레기들이네여
좋은 자리가 난다면 이직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현재 오너분이 가게가 매매 된다하여도 어떠한 보장을
해주지 않을듯 한데요 그런분 보기 드물고요 (제생각입니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죠
자기가 일하는 가게가 매매 되는데 능률도 안오르고 하루하루가 무의미 할것 같네요
하루라도 빨리 좋은자리 구하셔서 이직을 하는게 낳을거 같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