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교포 부부메이드팀인데 그분들은 넘 개념 없네요!주말에는 좀 바삐 서둘러 주는게 기본이지~
저는 새로 들어온 초보 당번(여자)때매 골치아파요!평일에 한가한데도 낮에 방하나 나가면 바로 전화해요!저녁먹고는 끝낼때까지 쉴새없이 일하는데 낮엔 좀 바줘야지~다행이 제가 좋게 얘기해서 잘 해결 됐어요
저는 아직 젊으니깐 어느정도 요령껏 한국 분들하고 잘 지내는데 제가바도 좀 나이 드신 교포분들은 고집이 좀 쎄고 한국 사람을 경계하더라구요!깔보고 부려먹을가바...^^
거기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숙식환경이 조은데라면 얼마던지 사람 구할수 있을거라고 저는 생각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