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하게 정해진 규정이 없으니 서로 조건 맞으면 가는거고 아니면 말면되는데 서로 기분 상해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파출이 얼마고 명절이고 빨간날이니 얼마고 일이 많네 적네 이런것들 모두 제쳐두고 서로 조건만 말하면 되지 않을까요? 크리스마스날 숙박요금을 두배를 받던 세배를 받던 할인을 하던 사장 맘 이듯이요 크리스 마스날 우리가게 숙박요금 두배받으니까 옆가게에도 두배받으라고 할 수 있을까요? 두배를 받던 할인을 하던 그건 본인 맘 이듯 알바비도 할인을 하던 두배를 받던 어떤것도 좋다 나쁘다고 말하고 평가하는건 좀,,,
속이 많이 상했겟어요...기본 10만원은 다들 주는데..요즘 업주들은 왜 그모양인지...파출인력에서 불러도 최소 10만원은 줘야 하는데..바쁘건 안바쁘건 그건 상관이 읍는일..글케 돈이 아까움 자기네 가족 데려다 일을 시키지..일당은 왜부르나...기분너무 꿀해 하지말긍..털어버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