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됐어 (12.09.04 12: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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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8 드신 할머니 케셔랑도 일해봤음...12시간 교댕인데 교대 할머니는 56세...
어제인가 오늘 본께 구인글 올라왔던데...오래 하시는 당번이 없나보네요 아직도
자기네는 편하고 터치 없으시다 하는데...막상 일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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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8 드신 할머니 케셔랑도 일해봤음...12시간 교댕인데 교대 할머니는 56세... 어제인가 오늘 본께 구인글 올라왔던데...오래 하시는 당번이 없나보네요 아직도 자기네는 편하고 터치 없으시다 하는데...막상 일해보면
愛願 (12.09.04 1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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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보기에 아니다싶을 정도만 아니면 괜찮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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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보기에 아니다싶을 정도만 아니면 괜찮을거같네요
진상오지마1818 (12.09.04 04: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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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개인적인 경험으론 46살까지봤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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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개인적인 경험으론 46살까지봤다능;;
모텔스토리 (12.09.03 19: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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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 위에 두분과 같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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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 위에 두분과 같은 생각...
맹꽁상 (12.09.03 18: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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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0넘으신 아주머니가계시는델 아는데요
관리자까지하고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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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0넘으신 아주머니가계시는델 아는데요 관리자까지하고 계시더라구요
노네임모텔 (12.09.03 18: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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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수명이... 50넘어서도 캐셔 할수 있는곳이 존재하니까요~
자신이 염증을 느낀다면 언제라도 수명 끝나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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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수명이... 50넘어서도 캐셔 할수 있는곳이 존재하니까요~ 자신이 염증을 느낀다면 언제라도 수명 끝나는거 아닌가요? ^^
희재천사 (12.09.04 16: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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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감사!!!!!
제 나이 28살인데..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할때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올렸는데 댓글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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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감사!!!!! 제 나이 28살인데..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할때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올렸는데 댓글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