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주입니다. 제 밑에 직원들은 저런 사람들이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야놀자에서 구인하고 싶지않는 이유중 하나...불만가득한 사람이 너무 많아보여요..
그래도 어쩔수없이 여기서 구인하네요..
어쩜 일하는 노동자들도 저랑 같은 처지 아닐까요..
모텔일 하기시러요...나쁜 악덕업주가 너무 많아요..그래도 어쩔수없이 여기서 일하네요..
서로 소통이 중요할꺼라 생각이 드네요..
근데 의문점...근무여건이 좋지않은데.......왜 굳이 일하죠?
저희집같이 좋은곳도 많은거같은데 왜 굳이 안좋은데만 골라 다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