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뒤 님 아이디로 느끼기에는 계획이 있으신분 같은데 자신의계획에 맟춰서 조건을 들어보시고
나의 조건도 얘기하시면서 맞는 곳을 찿아가시면 될것같은데요
10년뒤님의 걱정처럼 전부 그런것은아니고 일부 몇몇군데가 좀 힘들거나 급여가 하는일에 비해서 작거나
일은편한데 눈치를 봐야하는상황이거나 그렇지 만약 전부가 안좋은곳 뿐이라면 누가 일을 하겠습니까
일 편하고 급여많고 분위기좋고 사장좋은곳 또한 많지않고 그런곳은 서로 연결해서 자리가 잘안나요
너무 어렵게 생각마시고 조건이 비슷한곳 있어면 부딪혀 가면서 자신한테 맞게 바꾸어 나가는것 또한
10년뒤님의 능력 입니다
물론 이일이 쉽지 않다는것만 알고 계시면서 일하신다면 안좋은곳 보다는 그럭저럭 할만한곳이
많을겁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부디 좋은곳으로 취업 하시길 바랍니다
힘들군요
이쪽일 안해보셨으면
힘든데..하루 14시간.15시간..
배팅...청소
초보이시면..직업소개소 를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가셔서..무조건. 참고 견디십시요..한달후 면..130에서140정도는 받으실수 있습니다
숙식이 되지요..먹고 자고 돈 안듭니다.
모텔 객실에서 다 충당하지요
돈도나오고, 술도 나오고, 담배도 나오고,...보름정도 하시고 ..열심히 하시면..가불도 해줍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일단 들어가서 겪어보는 것입니다.
하루 아니 한시간..느낌이 오죠...근데...말이죠.. 한달 버티면..숨을 쉴수 있습니다
정말..죽을 정도로 힘들지 않으면 한번 버텨보세요..
내가 포기 하지 않고,도망가지 않고,,그만둔다고 하지 않으면....
일단..일당을 벌게되지요..하루만 해도.만약...일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답이 안 나오면//수단과 방법을 다해서
짜르는데요..그래도..몇푼 줍니다..그럼 단 집 가지요..또 딴집 가고..그러다..좋은곳나오면...정착하고..일 배우고..그러다보면..한달 두달...초보에서..경험자 되지요...숙식해 가면서..말이죠.. 그럼..지금의 초조함..걱정은 사라지죠..
다....그러면서..성숙해지지요..권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