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사장님들은 월 당번일하면서 수백 또는 수천을 벌었다지요 만일 그렇게 벌수만 있다면여 한달내내 잠 거의 안자고 일합니다. 자라고 해도 아까워서 안잡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이젠 모텔업도 정보가 공유되고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이젠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직원들 복지또한 나아져야 합니다. 실속은 챙기면서 일회용품 다루듯이 직원들 혼을 다 뻬먹고 버티면 그만이고 나가면 또 아무나 구해서 막 부려벅는 이런 업주는 사라져야 하고 또 그런 사람들 밑에서 일하는 것 또한 다른 사람들을 피곤하게 합니다. 돈은 돈대로 안주면서 말입니다. 우리 업계에서 일하는 분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결코 많이 번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몸 상하면서 가기 시간 희생하고 인맥 떨어지고 황금같은 젊음을 받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열심히 일하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주실줄 아는 분 아래서 일하십시요. 정말 열정을 다해 일하십니요 그러나 그러지 아니한 사람이라면 과감이 나오세요 본인이 인재라고 생각되시면 나오세요 악조건을 바꿀자신이 없거든 나오세요 그 사장을 변화시킬 자신이 있으면 일하세요 허나 하나 중요한건 우리가 아무리해도 대부분의 사장님들은 부처님 손바닦에서 논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팔고 나가면 땡입니다. 여러가지 신중히 생각하시고 결정하시되 때론 과감한 선택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