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나 가능할 직장같네요.
객실을 개인숙소로 쓴다?
그런곳이 몇 있긴 하지만 급여 많이 안주더라고요.직원복지에 큰돈을 들인 사장이 과연 월급까지 많이 줄수있을지....돈 아니면 복지 둘중 하나는 버리는게 대부분이죠.
두가지가 다 충족되는 모텔이 있다면 거기 직원들은 당체 그만두질 않아 우리가 들어갈수가 없다는것....
그럼 사장또한 직원들이 아주 약간만 부족해도 당장 잘라버리겠죠.
왜? 서로 오고싶어 안달난곳이라 사장은 아쉬울게 없으니까.
님이 그런곳을 과연 들어갈수 있을지....
그리고 글의 어감이 님은 일하기전에 먼저 돈부터 바라는 거만함이 엿보이는군요.
님은 전국 여기저기서 스카웃제의가 들어올만한 아주 능력이 좋은 사람인가봐요?
보다 이런 지저분하고 역겨운 글은 처음이네요, 원래 익명성이 보장되는 공간에서 어떤 인과관계도 만들지 말자는 주의인데...그으차암... 이런 쓰레기들이 있긴 하군요... 그래도 이건.. 최소한 인간이라면 사람이라면 이러진 말아야 하는데... 같지도 않은 어지간한 범죄보다 더 지저분한 과거 경험치를 자랑스럽게 떠들진 말아야 하는데.... 어디사는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이글 남긴 당신은 참..... 나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