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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우우우우우 (12.08.28 15:46:40) -
역삼쪽이랑 남부쪽당번구인은 픽업당번이 많습니다 안해보신분은 꼭해보세요
꽤 재미있구요 술취한사람상대못하는사람한테는 쥐약이지만
돈벌이도돼고 안심심하고 아가씨들하고도 친해지고 재밌습니다 전참고로 조폭거기에 튜닝? 이 심해서 아가씨가안할려고하는거 객실에가서 말리다 얼굴한대맞고 돈벌었구요 아가씨들사이에서 입소문나서 저근무때 맥주 무진장팔아줬습니다..팁도 마니챙겨주고요 설령 오빠 우리삼촌아이스크림사먹게 삼만원만줘바 해서 찔러주더라구요 ㅋ 물론 사적으로 만나지는 안았지만 근무 재밌게 했습니다 6개월하다 나왔네요 설령 픽업모텔에서 근무하시면 아가씨들과 친해지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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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 e 내린i (12.08.27 15:11:48) - 후배가 그쪽 한군데 갔다왔는데 체어맨 몰고 돌아 그러면 마구 돌아야한데요.....주변에큰술집들이 만아서 여기저기 모텔에서 픽업하려오고 대리 기사들도 만아서 주차 자리가 업어 대리 대장이 번호대로 몇번 돌아 그럼 혼자서 마구 돌다가 오고 힘들다고 하네여 수입은 250정도 된다고하고픽업하는곳이 좀 있다고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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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링 (12.08.27 12:31:26) -
낮에는 대실이 많은 곳 있고요
밤에는 대부분 업소 거래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과거 안마시술소로 전환한 곳들이 있어서 그런곳들은 장사가 잘 안되요
잘되는 곳과 차이가 심하네요
딱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