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진상녀 님 일하는가계 가고 싶다 과연 그런데가 있단 말인가? 그당번 기본이 안되신 분이네 월급 받으며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그건 아니지 싶은데..ㅡ,ㅡ 진상녀님 그런데 보니까 님네 가계 당번을 보고 당번들 싸잡아서 매도 하는건 님 뇌구조에 문제가 좀 있는듯 하네요 제가 봤을땐 세상에 나쁜놈 하나 봤다고 다 나쁜놈은 아니거든요? 님같은 사람땜에 오히려 열심히 일하고 가끔 눈팅 하러 온당번들은 이런 일에 회의를 느낍니다 세상에 다 나쁜 당번만 있는건 아니에여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좀 알고 계셔야죠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고 우물안에 개구리 같은 모습이시네요
다합니다. 우리집은 캐샤도 초보라 다 합니다. 에어컨 분해 후 청소에 에어컨 가스까지 넣습니다.
컴퓨터 허구헌날 고장나 수리하고, 방충망도 갈고, 청소도 하고...
사설 수리 의탁하면 단가는 이렇습니다. 에어컨 청소 벽걸이 3~4만원, 에어컨 가스 3~4만원, 컴퓨터 수리비 2~5만원, 방충망 교체비 2~2.5만원, 정수기소독 및 필터 교체, 욕조/세면대/각종 수전 교체와 변기뚫거나 교체하는 비용을 모르겠네요. 월풀 수리비용도 잘 모르겠고요. 손님 각종 심부름, 진상처리, 기타 등등 보일러수리 같은 전문영역을 제외하곤 모텔 관한 모든 일을 다 신경쓰고 관리합니다.
저만 이렇게 하는 게 아니라 대부분의 당번들이 다 이정도 일 하고 있습니다. 캐샤 급여가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당번의 급여도 적절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