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이해하면 이미 남자가 아니지요. ㅋㅋㅋ
여자들도 같은 여자랑 같이 일하기 싫어할 정도니 말 다했지요.
그 때 그 때 기분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니 논리적인 것과 일관성을 바라면 안 될 것 같아요.
시기심 또한 강해서 자기보다 나은 점이 있으면 일단 까고 보더라구요.
또한 여자(우리캐샤)는 간교합니다. 감성적이라 일관성이 부족해 본의 아니거나 의도한 이간계를 많이 씁니다.
제가 공부중인 우리집 캐샤 얘기 입니다. 다른 여성분들이 이렇다는 건 아니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전 파트너 복이 없네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