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나 모텔내에서 하게 되는 대화는 한정적입니다. 시설내 문의사항, 인근 맛집, 마사지나 콜걸, 목적지 이동문의 등이 대표적이고, 인근 맛집은 나라에 맞게 추천 해주시거나 빵집 안내해 드리면 됩니다. 쉽게 내가 해외 나가서 하게 될 질문을 그들도 똑같이 하게 된다고 보시면 되고, 여행 영어 책자나, 호텔영어회화책 같은 것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겁내지 마세요. 침착하게 듣다보면 왠만큼 히어링이 되실 거에요. 모르는 단어는 적어달라거나 의미를 물어보면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그래도 모르겠으면 what the fuck, get out of here를 외치세요........
하... 먹구살기 힘들다...
ㅎㅎㅎㅎ 그 심정 이해갑니다 저도 몇년전에 그랬었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어회화집을 옆에 두시고 근무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서점 가보시면 요즘은 직종별로도 안내되어있는
회화집들이 있답니다 구매하셔서 좀 느리더라도 기다려달라 말씀하시고 보시면서 하는것도 나쁘지 않고요
숙박업소에서 흔히 사용하는 외국어들이 어느정도는 한정적입니다 그걸 공부하시는것도 추천하고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하실만할꺼에요 단순암기라 생각하셔도 되고요
국내 방문 외국인관광객이 계속 늘어가는 추세이니 늦었다 생각마시고 지금이라도 조금이라도 알아두시면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도 좋은 생각일겁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