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러지 않았는데 다 그렇진 않겠지만 평등 평등 너~~~무 퍙등해서인지
아주 케셔분들이 착각속에 일하는 분들이 많던데요
업주가 오래된 케셔라 믿고 면접까지 보게 해버리니 당번
까지도 아주 지 아래로 보고 큰소리 내면서 일시키는거
물론 업주가 잘못이겠지만 구분 못하는 케셔 웃김
손님은 영어 나 중국어 쓰는데 혼자 계속 한국말로
응대 하는 뻔뻔함 을 볼때 그렇다고 서비스 인사나 말투가
이쁜것도 아니고 어떻게 하면 배달료 돈챙길까 시간 떼울까
생각뿐 인 모습을 볼때 필요성 못느낀적 한두번 아닙니다
물론 당번이 캐셔 역할을 하고 보조를 두고 소화할수도 있으나 그럼 당번이 캐셔가 되고 보조가 당번이 돼버리는 비슷한 상황이 발생되겠죠..객실점검및 전반적인 시설관리 더블청소등등은 보조가 도맡아 하는일이니까요
결국은 캐셔,당번,보조 마다 맡은바 할일이 있는것이니 너무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건 아닌듯 싶네요 캐셔라는 파트가 당번에게도 분명히 +되는 요인입니다
모텔의 업무가 좀더 세분화,체계화 돼가는 과정이니까요
그 옛날 당번이 모든걸 도맡아하는 시대는 이미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금 추세만 보더라도 당번만을 두고 당번에게 거의 모든일을 맡기는 업체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캐셔를 두고 당번을 두는곳이 많아 진다는건 그마만큼 효율성이 인정받고 있는거죠
즉 대중화가 되어간다는 겁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모텔업이 차츰차츰 파트별 세분화,체계화가 더욱더
필요합니다 그런부분의 일면이라 보면 되겠네요
모텔들이 호텔들의 좋은 서비스를 벤치마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역시도 그중 한가지라 볼수 있고요
당번이신지 보조이신지 파트는 잘 모르겠으나 캐셔라는 직종이 본인에게도 불필요한 존재는 아니라는걸
인지하셔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