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을 보구 님 닉네임을 보니 그닥 ;
머 여기다 질문 할 필요는 없자나여.
요즘엔 초등생들도 그정도는 알아서 하는대 ..
같은 직업인들에게 질문하는 의도는 좋지만 머 꼭 여기다 질문할 필요는 없는거 아닌가여?
우리 엄마가 집에서 TV좀 보라는대 이런 경우 봐야 댈까여? 안봐야 될까여?
이런 질문과 별반 다를게 엄써요.
제가 왕자맨님께 질문드릴게여. TV를 봐야 댈까여? 안봐야 될까여?
예전엔 캐셔와 당번이 업소 내에서 눈맞아서 연애를 할경우 둘다 해고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유는 둘이 서로 작당하고 칼질하기 위해서 서로 접선을 한다라고 쉽게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요즘엔 인식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님이 내키지 않는다면 응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혹시라도 호감이
들어서 연애를 하시게 되면 업주분의 눈에 띄이지 않게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아직까지도 업주분들의 경우엔 사내연애의 경우엔 좀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 분들도 있을수 있으니
말이지요. 그리고 뭐.. 영화 정도면.. 나쁘진 않네요. 혹시라도 인연이 될지 누가 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