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업체에 어떤 캐셔는 객실일 꿰뚫고있어 객실에서 손님이 뭐가 안된다고하면 손님 스스로 해결할수있도록 온갖 설명을 다해줍니다.
당번 힘들게 올라가지 않게 하려고요.
그런 착한 캐셔에게도 졸라 부려먹는 개같은 당번들 있습니다.
그런 당번들에겐 저도 할말이 있네요.
이 개같은 당번새끼들아.캐셔가 착하니까 니들 하녀로 보이냐?
캐셔덕분에 돈 졸라 편하게 벌지?
개념좀 챙겨라.
이분말은 월급받고 있음 기본적인 일은 하고 겜을 하드라도 눈치껏 하라는말같은데...당번들 일해보면은 잘아시잔아여....캐셔들이 다 그럴꺼라고 생각하지 않지만은 캐셔중에도 손 하나 까닥 안하고 네일아트 아님 홈쇼핑 시청/ 인터넷쇼핑/스맛폰으로 친구와 몇시간째 수다떨기 및 SNS...사장이 자길 좀 이뻐해준다고 사모님 노릇하는 기타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