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죠.
일단 야간은 혼자 해야 하는데 청소까지 그리고 잠을 잘수도 없이 계속 스트레스 받죠.
주간도 힘든곳은 정말 입에 거품물고 하는곳도 있는데 급여는 같이 책정되어 있으니 당연히 오래 있지 않죠
중국교포들도 요즘 다 영악해서 힘든곳은 피하려고 한다네요.
지금은 정말 속 편한곳에서 일하니깐 스트레스 없으니 더 좋구요.
이 더운날 여유있게 일해서 정말 앞에서 일했던 곳과 천지 차이라 이런곳도 있구나 라는 것에 앞에서 일했던
곳에서 혹시나 일하시는 분들이 불쌍하게 생각이 드네요. 이더운날 ....신촌/외대/ 서초/의정부 등
기피지여 일순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