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놈들은 신상 공개 다 해야됩니다..
한두놈이 아닙니다.. 겉으로 들어나는게 없어서 그렇지..
숙소에 있는 물품도 가져가고 카운터에 손님들 귀중품 분실물 모아둔것도 가져가고 별별 인간들이 다있습니다.
면접볼때 급하다고 아무다 뽑다가는 뒷통수 제대로 당합니다..
제일 황당하고 무서웠던것은 보조급해서 츄리닝 입고 온 인상 안조은 남자 분 을 뽑았는데
한 삼일정도 있다가 경찰서에서 와서 중국에서 살인죄 져지르고 한국넘어와 신분위장하고 한국에서도 강력범죄 저지르고 다니는 사람으로 수배된 사람이었습니다..정말 인상이 험악할때 부터 이상하다했지만.. 그정도 일줄은 정말 무섭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