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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너구리 (12.07.06 02:41:20) -
저도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녹치 않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언제나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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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맨 (12.07.05 13:06:03) -
글을 읽다보니 예전의 일들이 생각이 많이 나네요.
세상이 다 나쁜 것만이 아닙니다.아직 좋은 인연이 오지 않았을뿐.
일 열심히 소신껏 하시다 보면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직 긍정적 마인드 맑은정신 으로 사시다 보면 좋은 결과가 올겁니다.
파이팅 하시고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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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 e 내린i (12.07.05 08:44:04) -
글을 읽다보니 가슴이 찡~하네여....
그리 힘들다는 종로 몽 에서 일했음 어느곳을 가든 쉽게 적응할꺼에여...
동대문 고부장 지금은 소개소 다른분한테 넘겨네여 ㅎㅎㅎ
꼭 성공 하길바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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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리왕자 (12.07.04 22:34:35) -
저는 일단 대형마트 에서 동네에 흔히 보이는 다마스 배달 봉고차 배달 150정도
받고 체력도 다질겸 일했어요!! 운전연습 엄청했죠,, 그리고 보조 한달??
베팅 하나 할때마다 꼼꼼히 그리고 무었보다 모텔에 흐름 읽혔죠,, 꼼꼼히
그리고 아주 작은 모텔 이나 야간만 하는 당번?? 카운터 150받고 두달,,
하고 흐름읽히고 카운터,, 그리고 정장 차려입고 몇군데면접,, 당번생활230받고
3년생활,, 왜?? 일하다 만난사람들 의지하죠??무슨그리 정을주죠?? 일하다맘에 안들면
주말에 점심먹고 그냥 가버리면 되요 며칠해보고 3일 그동안 눈치 있을거 아닙니까??
모텔당번자리 쉽게 구하기도 어렵지만
그렇다고 모텔측에서도 좋은자리지만 급하게 사람구하는데 많아요??그리고 배우면서도
할수 있는게 당번입니다 모 별거 없어요 모텔업 노하우만 꼼꼼히 읽었어도,,,,,,,
베팅 주차실력 카운터 실력조금 쌓고 별거 아니니 조금 기다리면서
자리 알아 보세요,,,,,그리고 요즘엔 컴퓨터가 주차만큼 필수예요
이리저리 정주지 말고 며칠해보고 아니다 십으면 그냥 골탕먹이고 집에 가버리면
되요,, 쉽게 생각하삼,,,,,,,,그리고 오라고 하니 아는사람 통해서 가니 그러지말고
속편하게 직접 모텔일하실려면 혼자 찾아가세요,, 그래야 관둘때도 말이 없어요
아는사람 통해서 가면 말도 나오고 그렇잔아요 모텔업 쓰레기들 많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주차 겁내 잘하고 컴퓨터 잘만지고 그리고잡다한 수리 잘하고
강한 체력에 눈썰미 좋아서 손님 잘받고 그러면 업주절대 못건드려요 실력을 쌓으세요,,
아는사람 의지하지말고 ,,,,,,,,,
창조하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