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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가이 (09.04.12 21:00:05) -
메이드 이모님 이하 보조남성분들 손님들 흘리고간 반지 목거리 시계 현금
그래요 발뺌하시고 가지시는거 저의 당번들은 다눈치까도 걍 넘어가는일이 허다한데
얼마전 퇴근후 객실서 자다가 잠도안오고 해서 바람좀 쐬러 옥상에 다녀오는데 이모님들은 대실손님
나간 방인줄알고 청소를 하고있었다 그런데 제현찰 삼십만원을 화장대 위에 올려놓고 나같는데
그현금이 없어진거시다 전 이모님에게 현금못보셨나요 조선족 이모왈 머빠씀다 하는거시아닌가
전 봐로 카운터로가 씨씨티브이를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나간후 그방에는 이모님들 말고는 들어간사람
이없는거시었다 이모님은 두분이셨다 이모님 이방에 아무도안들어왔는데 그돈이 어데로갑니까 물어보니
이모님들 눈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ㅋㅋㅋ 이모님들 솔직히말하시면 걍 넘어갈게요 까지 말했는데
끝까지 발뺌을 하시는 거다 이모님 저신고하러 내려갑니다 이모님왈 예 신고하시라우요 네하겠습니다
전 카운터에 안자 고민을했습니다 아 정말 세상에 믿을사람하나없구나 하고요 오분이 채안되었을시각
이모님들이 내돈 삼십만원을 들고 내려오는거시아닌가 하지만 돈을찾았다는 기쁨도잠시 이몸님왈
저희가 찾았으니까 되죠 수고하시라우요 하고 객실로 사라진내용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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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이리 (09.04.11 23:33:10) -
저희는 보조가하는일이 주차전담인데..ㅡ,.ㅡ
베팅은 떠블청소할때만..그것도 당번이랑 둘이 하지요~
가게마다 시스템이 틀린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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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리아 (09.04.11 22:20:20) -
가게마다 시스템이 틀리니..어떤곳은 당번이 베팅치고 주차하고 다하더군요..
짜장면도 요즘 한그릇에 4처넌인데..120은 너무한듯..외국인 메이드분들도 요즘 130이상 주는곳도 있는데.
쩝..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모텔일도 한번 발들이면 빼기가 쉽지가 않네요..
돈모으기는 모텔만한곳도 없는듯 합니다..
s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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