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웃고갑니다.
물론 그러하신분들도 계시지만.. 당번님들도 대부분 초보 베팅시절부터 겪어나가신분들이라
잘챙겨주시고 마음 헤아려 주시는분들또한 아주 많아요.
대한민국 어딜가나 그러지못한분들은 한분씩 계시지만 걍 무시하고 자기할일 하시면 될꺼같은데요
경력이 되어도 사정상 당번자릴 못가고 와이프랑 일부러 메이드팀으로 움직이는 저같은 경우도있고.
아닌분들도 계시겠지만.
청소팀이야 말로 제일 고생해주시는분들인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그래도 자기할일 꿋꿋히 하면서 웃으시며 일하세요^^*
좋은일 있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