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밑에 새끼들은 윗대가리 까고 헐뜯어야 속이 후련하지..그러면서도 계속 근무는 해야하고..그현실을 또 먹고살기 드럽네 라며 자기합리화&비판 들을 하고....너네가 단한달 만이라도 사장마인드로 살아바라...
페이 좋은데 찾기전에 좆같은 가게 들어가서 페이 올려놓고 대접받는게 더 낮지 않냐?성취감도 있고...페이 몇푼더처주며 큰소리 치는 가게에 주닥치고 근무하느니 좆같은가게가서 좆같은 사장 뜯어 고쳐줄 생각들은 안하냐?
그래서 지친다고 했잖아...씨댕아...겨우일년 ? 니통장에 이억 모아져있냐? 진짜 모텔업에 병신 새끼들 존나 많네 나이처먹은 븅딱 새이 당번들...이거말구 할거 없으면서 어디나가서 이돈벌 자신없고 노가다 뛰긴싫고ㅋㅋ
지배인 자리는 책임감 가져야되서 싫고..평생 당번질 하다 뒤져라...분명 말하지만 난 일년도 안되었고 나 잘난거 하나도 없지만 니들처럼 현실 비판하고 주저리 나태하고 게으름을 몇마디 말로 합리화 하려하진않아....
한심한 나이처먹은 당번들아~~~
밑에글 이런애들 업주본인이거나 아님 그업주 아들이거나
저 말대로 일하는 당번이라면 그런애들 종종 있어요
현실구분못하고 아부하면서 마치 계급 한자리 얻은냥
위 아래도 모르고 잘난체 하다 한순간에 내쫒기는 애들
저는 한일년 6개월할생각인가 보죠 그래서 원대한 꿈 돈많이
벌겠단 생각 가지고 있는 무개념인듯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