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힘들고 안힘들고는 스스로 어떻게 몸관리 하느냐에 따라 달렸답니다. 보통 비번일에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체력을 회복하거나 또는 개인적으로 학원이라던가 헬스클럽등을 다니시면서 자기계발에 힘쓰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 비번일에 술드시고 여자만나서 노는등.. 각종 향락 문화에 몸담그시는 분들도 있지요.
당번이 단독으로 카운터 보거나 손님 응대 하는 업장보다는 쉬었다가세요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보조라던가
캐셔가 있는 업장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출퇴근이신지 아니면 숙식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객지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좀 많은 일이라
건강 관리는 스스로 하셔야 합니다. 보통 격일제라고 해서 하루 풀로 일하고 하루 풀로 쉰다고 하여도
신체적인 리듬이 쉽게 깨질수 있기 때문에 건강이 상하는 일은 다반사랍니다.
틈틈이 영양제라던가 또는 1~2달에 한번씩 병원을 찾으셔서 영양제 링겔이라도 맞으시면서 일하시는 것도
좋으며 공부의 경우엔 그래도 많이들 하시더군요. 밤이라던가 새벽시간에 손님 없는 틈타서 그래도 토익이라던가 아니면 독서를 하시는 분들도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