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가 정답이겠지만...아주먼 이야기겠죠...
저도 서른 초반이지만...할일이 마땅히 없다 보니..
다시 이일을 시작하게 되구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내요...
힘들어도 열심히 일해줄맘 가지고 일할곳 찾고있지만...
이더운날 여기저기 가도 냉수한잔 주지않고 자리에도 없고 자기할말만하구
어처구니 없는것은 혈액형은 왜 묻고 지역은 왜 따지는지원..
지방사람이 사투리 조금 사용할수도 있는것이고 근무쓰는데 문제가 되는정도도 아닌데..
전화해서 몇가지 물어보려 하면 귀찮다는 말투로 와서 문의하라하구...
내일은 또 어디를 면접보러 갈지... 고민하면서 일찍 자야겠습니다...
만만하게 보다 큰코다치고 있습니다...남들은 주말이랍시구 다들 얼굴에 웃음꽃니 피는데..
저는 땀만 한바가지...그래도 열심히 면접보러 다녀야겠죠...다들 힘들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