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개그지들이 평생 고급호텔 갈 엄두도 못내겠지만 저런 개그지들은 호텔에서두 님처럼 대해주지는 않아요.
님 같이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다른 모텔 가서두 해뜨자마자 대실 쳐 달라 하구 그지행위 치루고 가겠죠.
해뜰 때쯤 술쳐마시구 오는 인간들은 대실 주지마세여.
저야 머 손님이 술을 쳐마시든 맨정신이든 방이 남아 돌건 그시간에는 대실 안주지만 (버릇대요) ..
하긴 머 버릇된다는 거 다 알겠죠. 하지만 방 한개라두 더 채우려는 맘 알아요.ㅜㅜ
그런대 생각해을봐두 sksy님께서는 완전 착하고 모기 한마리 몬 쥬기실 정도의 외모를 가지셨을거 같아요.
아니 아무리 90년생 애들이지만 아무리 술이 취했다 하지만 그렇게 샹욕을 하는 경우가 거의 ..
드물지 않나여? 무슨 호프집 알바한테 욕하는 것두 아니구 나름 후론트 정장 차려 입은 나이도 좀 ..
있어 보이는 직원한테 욕 할 정도면 참 ..
여러 진상 봐와두 어린 손님이 후론트 직원한테 그러냐 저러냐 이새꺄 이러는 경우는 한번두 ..
경험한적이 없어서 참 의외입니다. '그냥 아 왜안대는대여 거 드럽네 아 다신 안와' 이런 식은 ..
이해가 되는대 위에 님께 한 욕은 정말 이해 할 수가 엄써여 ㅎㅎ 어른들은 종종 저런 손님 있긴 하죠.
그리고 요즘 애들은 승질나면 스킨 로션 벽에 던져 깨버리구 가긴 하지만 ..
스킨 로션 죄다 가지구 갈 정도면은 아~~~~~
책임지세여 sksy님 ㅎㅎㅎ 저 이 글 읽구 지금 제 글 작성하면서 아 ㅅㅂ ㅅㅂ 혼자 궁시렁궁시렁 ..
거리면서 글 쓰구 갑니다.
오늘 근무시겠네요. 늦게 주무시는거 같은대 피곤하시겠다. ㅎㅎ 해장 잘 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