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창 바쁠때 그리고 몸이 정말 안좋을때 유혹에 빠지지만 아직은 곧은 절개를 가지고 있어요.
하루에 평일 60-70개 주말에 100개선 그리고 담날 아침까지 계속 방나오는 것 마다 하지만 내 한몸이 부셔줘도
재탕만은 안한다는 사실을 그게 융통성 하고는 거리가 먼거라 일단 내가 보수를 받는만큼 해야된다는 약속이기에 그래서 인지 아직 침대시트로 인해서 컴프레임 걸린적 없네요. 이제 그만둔다고 하면 잡을텐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또 누가와서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