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는데....
모텔에서 일하면서부터 성격이 이상하게 변하고 있어요....
사장이 전나 짜증나게 해도 사장이니까 그럴수 있지.....내가 사장이라도 그럴꺼야....
이렇게 이해하고 군말 없이 일 하려고 해도 사장이 하는 짖거리들을 보면 너무 짜증나네요...
그래서 나름의 즐길거리를 찾아보려고 해도 뭐 막상 할게 없고.....
님 잘나같다고 자랑하는거임 ㅋㅋ 저도 한때 잘나같어요,,, ㅋㅋㅋㅋ
태클은 아니니 욕하실껀 없어요..누구나 다들 한번즘은 실패했어요..
저도 그럼 한창때 백만원 월급 받아 70% 적금하고 나머지 조금씩 모운 1천으로
주식해서 제테크을 시작했죠.. 2천원 짜리 주식을 몽땅사서 1년 묵혔죠 조금씩 오르길래
1천만원 다시 사들였죠 1년 넘자 4만 4천원 육박했죠 아마도 ㅋㅋ그때당시 8천주 가지고 있어죠
사드린게 ..2008년도에 주식시장 좋았어요 저한테는 ㅎㅎ 그때 4만원때 서 팔았죠 수익이
3억 3천 되었죠 그돈 저도 지금 없죠 이것 저것 하다 날리고 사기 당하고 누구나 한번은
잘나감니다.. 안보이니 아나 하시는분도 있지만 ..이런글 안올리셔도 됩니다..^^
번창하세요.. 돈 많이 벌어서 자수 성가 합시다 ..전 가족이 없어 혼자입니다..아니구나
내 누나이자 마눌이 있구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