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부부들 고것들 한테 돈 받으세요...
지들 집에서 119나 택시 부르면 돈 나갈까바
아마도 모텔와서 애낳려고 한거 같네요...
오늘 내일 하는것들이 모텔온것만 해도
기본 양심이 쑤레기들이네요...
제가 그 모텔 업주면 돈 청구 합니다...
돈이 나가고 안나가고를 떠나서 아주 인간들이 꽤심하네요...
사장이 님한테는 아주 많이 심햇네요...
사장도 줘 터지고 생각하는게 있겠죠...
아마도 사장이 사과 할껍니다....
와.....죽여부지 그랬어요??
지 마누라가 저랬으면 어떻게 했을까......
전나 어이없네....내가 다 화가 나네....와.....ㅅㅂ....
내 같았으면 진짜 한판 떴다....뭐 그런 무개념 사장이 다 있냐....
그 돈 몇푼땜에....어이없네...
하이튼 사장들은 앞뒤전후 따지지도 않고 손님 놓친거 가지고만 전나 지랄해....
에라이~~~~그냥 콱 뒈져버려라~~~아 열불라~~~
그렇다고 뒤통수를 치냐......참나....어디 감히 손지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