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님은 나보다 더 힘들게 했네 ㅋㅋㅋ
난 그때 적어도 배팅은 안했는데 ㅋㅋ
말듣다 보니 진짜 밥 ㅋㅋㅋ 밥 김치 김 그리도 땡 ㅋㅋㅋ 그걸 5달 먹었음 ㅋㅋㅋ
라면하나도 안사다줌 ㅋㅋ 그래도 그땐 숙소를 객실로 썼었는데 ...그건 행복이였군요 ㅋㅋㅋㅋㅋㅋ
아 그때 일과중 하나가 옥상에 사장이 키우는 똥개랑 닭 시끼들 모이랑 물 갈아주는것도 했었는데 ㅋㅋㅋ
내가 옛날에 일해봐서 알음 ㅋ
아들이 부장으로 있고
거기 유명한 마귀할멈 있음
그리고 늙은 꼰대도 졸라 잔솔 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일할때 들은 이야긴데 ,,,, 어떤 당번 하나는 나가면서
사장 사모 앞에서 큰소리로 쌍 X 를 하고 도망쳤다는 일화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나 일하는 4~5달 동안 한달에 한번 또는 그것도 안돼서 당번 게속 바뀌는데였음 ㅋ
잔소리에 내성이 강한
주간 캐셔는 그나마 할만함 다만 당번은 절대 블랙임
예전에 있을땐 카운터에 티비나 인터넷 안됨
주차장 비취지는 cctv만 쳐다 보고 있어야함 거긴 95%이상 차 손님이라서
차 들어오는거만 쳐다 보고 있어야함 차 들어 오는데 당번 바로 안뛰어 나가면 당번이고 캐샤고
바로 잔소리 어택 드러옴 ㅋ
카운터 바로 옆이 사장 사모 자고 먹고 하는 방이 있음 거기서 감시와 생활을 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