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은 해보고 퇴직금 애기하셧나요?
보증금.. 그거 퇴사시에 도로 주질 않나요..?
감시카메라 ..있으면 힘드나요? 본인은 본인일에 대한 자신감이 그리 없나요.?
같은 당번이지만.. 참 불평불만이 많으시네요 ...그건 본인만의 착각인가요 ..?
신뢰란 하루아침에 면접보면서 생긴다고 생각하시나요..?
가게가 나를 맞추리라 생각하기전에 내가 가게를 맞추어야 된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으신가요.?
말하는만큼이나 일은 잘하시나요 ..?
근데 저도 당번이지만....병신 같은 인간 몇놈땜에 오너도 저 지랄을 할수있어요,,,,
얼마전에 당번을 구했는데...35 살 된 애가 왔드라고요.. 생긴건 진짜 연애인뺨치게 잘생겻더라구요...근데 한다는 소리가 하루에 삥땅 얼마나 칠수있냐고 이런소리 하더라구요...이러니 오너 입장에서도 당번을 믿겠어요...님이 아무리 잘해도 인간 처럼 안보이는 애새끼들이 있는한... 오해 받을 일이 많죠/....
ZZZ울 할아버지 성남서 젤 좋다고 소문이 자자한 분이신데 어떤 기준으러 판단 하셨는지 몰겄네요 지나가다가 그냥 들렸다고 하셨다던데,..ㅎㅎ 제가 어떻게 판단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평상복 입고...오시질 마시지 그럼...구직 원하시던 분들도 개념은 가지고 오셔야 하지 않을까요??? 어떤 사장님 모셔 볼려고 하시는지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