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인한테 모든걸 맡기고 신경 안쓰는 사장이 있는곳은....................
지배인이 지랄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간섭하고 스트레스도 겁나 주는 사장이 보너스도 안주는 곳이
대부분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질문과 조금은 동떨어진 이야기지만~
현실은 아침점심저녁으로 김치찌개와 김치뿐이며
하루 14시간이나 24시간동안 개노동을 해본들 아침마감때 요즘 현금이 없다며 투덜거리고
가게매출증대를 위한 약간의 투자라던지 직원복지향상을 위해 머라도 이야기하면 쓸때없는 이야기하는 사람취급하며 조금이라도 자기를 쳐다보는 낌새가 이상하면 마치 거지들쳐다보듯 보며 드러우면 나가라라는식으로 이야기하고 직원들사이에 이간질해가며 오늘하루도 저 뒷방에서 이번달 탈세할 현금이나 챙기고 이중장부나 적으며 낄낄거릴 모텔 사장들이 적어도 70~80%정도는 된다고 봅니다.
머 부정적인측면만 바라봤을수도 있지만 적어도 모텔생활하면서 정이나 인간적인 측면을 기대할필요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냥 모텔에서 4년이란 세월이 지나다 보니 아님 그냥 4년이 지나가다 보니 내가 여기있을뿐이고 약간의 빚청산과 생활비가 필요하다보니 오너의 대한 기대와 가치관이 이젠 없어졌습니다.
사설이 길었는데 솔직히 말하면 보너스나 초코파이도 다 필요없고 일하는데 방해(쓸때없는 잔소리)만 안했으면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